'불량한 가족', 7월 9일 개봉 확정…色 다른 패밀리의 유쾌+따뜻 힐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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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가족', 7월 9일 개봉 확정…色 다른 패밀리의 유쾌+따뜻 힐링 예고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06.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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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사진=(주)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조정원 기자] 영화 '불량한 가족'이 오는 7월 9일,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유쾌하고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다.

18일 '불량한 가족' 제작진은 오는 7월 9일 개봉 확정 소식을 전했다.

박원상, 박초롱 주연의 휴먼 코미디 드라마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박초롱 분)가 우연히 다혜(김다예 분)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불량한 가족'은 메인 예고편 공개 직후 예비 관객들의 훈훈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박원상, 차세대 연기파 배우 도지한, 김다예 등 스크린에서 처음 만나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으로 관심을 받았다.

예고편만으로도 훈훈함 가득한 '불량한 가족'을 향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불량한 가족'은 올여름 색다른 패밀리가 유쾌하고도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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