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친구', 스토리 입힌 버라이어티...예능 생태계 다시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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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친구', 스토리 입힌 버라이어티...예능 생태계 다시 짠다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6.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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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채널 제공
사진=E채널 제공

[백융희 기자] 새 예능 '찐한친구'가 스토리를 입힌 버라이어티로 신개념 웃음을 선사한다.

티캐스트 E채널의 새 예능 '찐한친구'는 티저부터 남다르다. 다양한 콘셉트를 넘나드는 시리즈형 예고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하하, 김종민, 장동민, 양동근, 최필립, 송재희 등 여섯 멤버들이 하나로 뭉쳤을 때 완성될 '막강 화력'을 예고했다.

30일 베일을 벗은 4차 티저는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2편이 공개됐다. 교복 버전은 긴박한 배경음과 함께 범죄·스릴러물을 연상시킨다. 한껏 인상을 쓴 양동근이 '어이~ 브라더 드루와 드루와~'라며 손짓하고, 장동민은 '이렇게 하면 다 죽자는 거지?'라면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극도의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반전이 시청자들을 공략한다.

말끔한 수트 버전 역시 반전 드라마다. '마흔 두 살에게 친구란' 명제로 장동민이 진지하게 내래이션을 이어간다. 약하고 처량해진 40대의 애환을 담는다. 그러나 마지막에 모든 분위기를 깨는 한마디로 웃음을 선사한다.

사진=E채널 제공
사진=E채널 제공

'찐한친구'는 2주 만에 10편의 티저를 연달아 내놓으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본편의 하이라이트 장면만 골라낸 예고 수준을 벗어나, 티저만을 위해 따로 제작된 스페셜 영상이다. 지난 15일부터 '79의 세계', '찐우정' 다큐, 멤버별 디스전 6편 등 소재도 다양하다.

'찐한친구' 제작진은 "진지하다가도 '병맛'인, 바보같지만 센스 넘치는, 상극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라며 "리얼 버라이어티에 다양한 스토리를 입혀 더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찐우정 버라이어티 '찐한친구'는 1979년생, 42세 동갑내기 절친 스타들의 현실을 날 것 그대로 담는다. MBC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을 연출한 이병혁 PD, 전세계 PD가 티캐스트 이적 후 처음으로 만드는 새 예능이다. 갈수록 기대를 모으는 '찐한친구'는 7월 8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E채널에서 첫방송 된다.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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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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