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현장] “평균 연령 17세! 폭발적 에너지 보여줄 것”…위클리의 포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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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현장] “평균 연령 17세! 폭발적 에너지 보여줄 것”…위클리의 포부(종합)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6.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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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백융희 기자] 플레이엠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위클리는 ‘평균 연령 17세, 폭발적인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그룹명에 담은 만큼, 매일매일을 위클리로 가득 채울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인다.

위클리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미니 1집 ‘We are(위 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먼저 이날 위클리 멤버들은 “쇼케이스를 하게 돼서 꿈만 같고, 정말 기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큰 공연장에서 쇼케이스를 하게 될 줄 몰랐는데 너무 행복하고 조금씩 실감이 난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랫동안 기다린 무대인데, 꿈꿔온 순간인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활도 포부를 전했다.

또 수진은 “많은 분들에게 위클리를 알리는 게 가장 큰 목표다. 또 연말 시상식 무대에 오르고 싶다.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위클리는 2018년 JTBC 방송한 ‘믹스나인’의 소녀 센터 이수진을 비롯해 먼데이(Monday),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Zoa), 이재희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먼데이는 “평균 연령이 만 17세다. 밝고 어리지만, 무대에서는 당찬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그룹 만의 매력을 꼽았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위클리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아’는 평범하면서도 매일 특별한 10대 소녀들의 못 말리는 일상과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Tag Me(@Me)’를 포함 총 5 곡이 수록됐다.

지윤은 데뷔 앨범 ‘위 아’에 대해 “도라에몽의 주머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고, 저희만의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많은 분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 중 타이틀 곡 ‘Tag Me (@Me)’는 위클리의 정체성을 가장 절묘하게 그려낸 펑키한 팝 댄스 넘버다. 10대만의 타임라인을 옮긴 솔직, 발랄한 가사와 멤버들의 청량 보이스가 상큼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재희와 지윤은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 같은 책상 퍼포먼스가 관전 포인트다”라며 “멤버들의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안무에 깨알 포인트들이 많다. ‘티키타카’를 비롯해 10대 그룹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지켜봐 달라”고 당당함을 드러냈다.

특히 소은은 코로나19로 팬들과 만나기 어려운 시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팬 분들과 V 라이브, 공식 팬카페, 댓글 등으로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위클리는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신인의 모습을 잊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위클리는 매일 만나고 싶은 친근한 매력과 10대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를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 하이틴 세대를 대표하는 K-POP(케이팝) 대표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백융희 기자
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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