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혁, 영화 '카운트'로 성유빈과 호흡…전년도 복싱 챔피언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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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혁, 영화 '카운트'로 성유빈과 호흡…전년도 복싱 챔피언 役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07.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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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정원 기자] 배우 최우혁이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에 출연, 전년도 복싱 챔피언으로 분한다.

1일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최우혁이 출연한 영화 '카운트'가 크랭크업해 곧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체육 선생 시헌(진선규 분)과 주먹 하나는 타고난 반항아 윤우(성유빈 분)가 불공평한 세상을 향해 시원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진선규, 성유빈을 비롯해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 등이 총출동한 캐스팅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우혁은 극 중 전년도 챔피언 병웅 역을 맡아 윤우 역의 성유빈과 함께 호흡을 맞춰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최우혁은 데뷔 전 복싱 선수 출신으로 활약한 바 있어, 더욱 강렬하고 생동감 있는 연기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우혁은 지난 2015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주인공 괴물 역으로 데뷔해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엘리자벳', '명성황후' 등의 굵직한 작품의 주연으로 무대에 올랐다.

또한 JTBC '팬텀싱어 2',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등에 출연하며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조정원 기자
조정원 기자
chojw00@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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