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선 기자] 가수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찬노래방'은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트로트를 선보였던 과거 노래들을 모아 함께 수록하며 노래방에서 편하게 노래 부르듯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엉덩이'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수찬노래방'은 오는 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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