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현장] 'SF8-하얀 까마귀’ 장철수 감독 “역설적 제목, 그리스 신화에서 가져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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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현장] 'SF8-하얀 까마귀’ 장철수 감독 “역설적 제목, 그리스 신화에서 가져온 것”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07.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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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조정원 기자]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에프에잇)'의 ‘하얀 까마귀’ 편을 맡았던 장철수 감독이 작품의 배경을 ‘그리스 신화’라고 밝혔다.

'SF8' 측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작보고회를 진행했다.

안희연(하니)과 신소율 주연의 '하얀까마귀'는 가상세계에 갇힌 BJ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철수 감독은 이날 현장에서 “제목은 ‘그리스 신화’에서 따 왔다. 아폴로 신의 전령이었던 까마귀는 원래 하얀색이었다고 한다. 까마귀가 거짓말을 한 것을 알게 되면서 아폴로 신이 번개로 벌을 내렸고, 그게 까마귀를 까맣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번개와 벌 등이 주제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SF8'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에 소속된 민규동, 노덕, 한가람, 이윤정, 김의석, 안국진, 오기환, 장철수 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각각 근 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뤄 완성한 프로젝트다.

여기에 16명의 배우가 전에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변신으로 다채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SF8'은 오는 10일 OTT 플랫폼 웨이브에 독점 선 공개 되는 데 이어, 8월 17일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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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w00@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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