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유튜브 채널 PPL 의혹 논란에 “영상 자체는 광고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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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유튜브 채널 PPL 의혹 논란에 “영상 자체는 광고 NO”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7.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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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백융희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유튜브 채널 PPL 의혹과 관련, 직접 입장을 밝혔다.

강민경은 15일 일부 누리꾼이 댓글로 PPL 의혹에 대한 글을 남기자 “해당 브랜드는 추후에 유튜브 콘텐츠를 편집해 사용해도 되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광고가 진행된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추후 광고 영상이라고 수정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영상 자체는 광고가 아니었다. 추후 협의된 내용도 자사몰이나 스폰서드 광고를 사용한다는 내용이었다. 영상 자체에는 표기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이날 디스패치 측은 강민경을 비롯한 몇몇 연예인들이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하는 일상이 브랜드 측에서 돈을 받고 진행하는 간접광고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강민경은 SNS를 통해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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