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레지민, 도시 유해 환경·자외선 멀티 차단 ‘어반 쉴드(Urban Shield) SPF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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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레지민, 도시 유해 환경·자외선 멀티 차단 ‘어반 쉴드(Urban Shield) SPF30’ 출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7.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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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킨레지민)
(사진제공=스킨레지민)

[김지현 기자] 스킨레지민이 도시 공해 및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 폴루션 UV 플루이드 ‘어반 쉴드(Urban Shield) SPF30’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반 쉴드 SPF30은 미세먼지, 중금속 등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유해한 도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플루이드 제품이다. 디톡스 효과로 유명한 유럽 민들레인 단델리온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유해 환경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피부에 윤기와 광택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라티노사이트(*환경에 가장 쉽게 노출되는 표피세포)에 어반 쉴드 SPF30을 도포한 생체외실험에서 도시 먼지 및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며 제품력을 증명했다. 오일리하지 않고 가벼운 제형으로 무더운 여름철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다.

어반 쉴드 SPF30은 얼굴 뿐 아니라 외부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목, 손 등 바디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세안 후 스킨케어 마지막 크림 단계 이후 피부에 도포하고 흡수될 때까지 마사지하면 된다. 지성 피부인 경우 크림 대신 어반 쉴드 SPF30을 단독으로 사용 가능하다.

권정아 스킨레지민 마케팅 총괄 부장은 “강한 자외선과 강렬한 햇빛으로 각종 피부 고민이 증가하는 여름에는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를 위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반 쉴드 SPF30은 자외선 뿐만 아니라 도시 공해로 인한 피부 손상을 방지할 수 있어 효과적인 피부 보호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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