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시청률]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활약에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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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시청률]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활약에 시청률 1위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7.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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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사진=TV CHOSUN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백융희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든든한 보양 먹방에 감성을 듬뿍 더한, ‘뽕폭발 빗속 클래스’로 시청률 12.5%를 기록하며, ‘찐 뽕 맛집’임을 입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TV CHOSUN ‘뽕숭아학당’ 1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5%를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11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종합 水 예능 1위를 수성하면서 水 예능 최강자의 위용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불멸의 발라드 레전드 조성모와 ‘올나잇 뽕 파티’를 오픈했고, 손맛 달인 김수미와 ‘첫 가정 과목 클래스’에 돌입하며 ‘먹방’까지 섭렵했다.

트롯맨 F4는 ‘뽕숭아학당’ 찐팬이 보내준 옥수수와 밀짚모자를 장착한 채 뽕의 기운이 흐르는 냇가에서 감성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선물에 대한 감사함으로 임영웅이 이적의 ‘Rain(레인)’을 열창했고, 더욱더 가열 차게 뽕을 뽑기 위해 삼계탕을 만들어 먹자고 계획했다. 뽕 하우스로 이동해 임영웅이 불 피우기, 이찬원이 메인 셰프 겸 노동요 담당을 맡아, ‘장녹수’를 부르며 삼계탕을 완성시킨 뒤 ‘1인 1닭’을 즐겼다.

하지만 빗소리를 즐기며 힐링을 즐기고 있던 트롯맨 F4는 매실 한 바구니를 옆구리에 끼고 부녀회장으로 분해 등장한 홍현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이 홍현희가 “우리 조카 아시나요?”라는 의문의 질문을 던진 후 ‘아시나요’ 멜로디와 함께 조성모가 뽕 하우스로 걸어 들어오자, 트롯맨 F4는 음소거 환호성을 질렀다. 트롯맨 F4는 희대의 매실 CF 패러디를 시작으로 제2의 매실남으로 거듭나겠다며 조성모의 ‘다짐’을 열창, 수업에 사용할 뽕 충전을 마쳤다.

이어 트롯맨 F4는 조성모 장모님이 준비해준 장어 먹방을 즐기며 조성모가 받은 대상 트로피로 미리 보는 ‘트롯 어워즈’를 재연했다. 또한 조성모가 장민호와의 8년 전 오디션 인연을 밝히면서 ‘남자는 말합니다’ 듀엣 요청을 건넸던 터. 진한 감성을 토해낸 두 사람은 앞으로 동갑내기 절친이 되자는 의미로 ‘몰래한 사랑’을 부르면서 ‘뽕원결의’를 맺었다.

이후 트롯맨 F4와 조성모는 홍현희가 준비한 매실주 한잔을 마신 후 본격적으로 뽕을 깨물어주자고 나섰다. 첫 번째 주자로 영탁이 ‘For your soul(포 유어 소울)’로 감성을 끌어올렸고, 임영웅의 ‘너의 곁으로’ 열창에 OST 끝판왕 조성모가 명품 보이스를 더하는 ‘감성 가득 듀엣 무대’로 뽕 하우스를 적셨다. 장어 덕분에 달아오른 흥을 주체 못 한 조성모가 집에 못 간다고 하자 트롯맨 F4는 흥 부스터를 끌어올려 ‘빵빵’으로 전국팔도까지 흥삘을 흩뿌렸고. 마지막 앵콜곡으로 ‘후회’를 떼창하면서 뜨거웠던 ‘올나잇 뽕 파티’를 마무리했다.

그런가하면 며칠 뒤 장마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트롯맨 F4는 가정통신문에 따라 일바지를 입고 평창 휴게소로 등교, 강원도 해발 700m 대자연 심화학습을 위해 ‘스쿨 뽕 버스’에 올랐다. 그리고 고랭지 배추밭을 통 대관, 김치 1타 강사를 초빙했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 기다리는 강사를 향해 ‘빗속의 연인’을 부르며 달려간 트롯맨 F4는 손맛 장인 김수미 등장에 반가움을 토해냈고, ‘수미네 배추밭’에서 배추를 수확 후 김장을 하러 떠났다. ‘첫 가정 과목 클래스’에서 트롯맨 F4가 펼칠 기상천외 요리 시간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백융희 기자
백융희 기자
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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