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칸영화제 후 많은 작품 하기로…차근차근 나를 알리고 싶어”(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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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칸영화제 후 많은 작품 하기로…차근차근 나를 알리고 싶어”(화보)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7.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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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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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융희 기자] 배우 유태오의 화보가 공개됐다.

유태오는 최근 삼성 셰프컬렉션과 함께한 마리끌레르 매거진 화보와 TV CF를 차례로 공개하며 업계는 물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태오는 컬러풀한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 섬세한 포즈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셰프컬렉션과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냉장고와 함께 유태오의 세련된 모습이 어우러져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이어 공개된 TV CF에서는 도시적인 장면들과 함께 유태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멈추게 했다.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유태오는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영화 ‘레토’로 칸국제영화제에 다녀온 뒤 2년 정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많은 작품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인지도를 차곡차곡 쌓으며 사람들에게 저를 알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제가 만든 하몽과 리코타 치즈가 냉장고에 있다. 돼지를 부위별로 연구해서 소시지를 만들었다. 요리를 하면 일에 대한 고민이 사라진다. 그리고 열심히 만들면 결과물이 남고, 이걸 사람들과 나눠먹을 수 있다”고 요리에 대한 조예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유태오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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