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편의점 조끼 벗고 정장 입었다…'점장님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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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편의점 조끼 벗고 정장 입었다…'점장님의 변신'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07.30 10: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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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편의점 샛별이' 제공
사진=SBS '편의점 샛별이' 제공

[조정원 기자]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지창욱이 편의점 조끼를 벗고 검은색 정장을 입는다.

30일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 제작진은 검은색 정장을 입은 최대현(지창욱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뿐만 아니라 정샛별(김유정 분)과 눈빛을 주고받는 로맨스 투샷까지 더해지며, 과연 어떤 장면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최대현의 숨겨왔던 과거가 밝혀졌다. 그가 본사 홍보팀을 그만두고 편의점 점장이 된 이유는 전 여자친구 유연주(한선화 분)의 잘못을 뒤집어썼기 때문이었다. 이에 유연주는 최대현에게 돌아와 모든 걸 되돌리겠다고 선언했다.

'편의점 샛별이' 13회 예고 영상에서는 최대현을 편의점 본사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려는 유연주의 모습이 그려지며, 최대현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최대현은 각 잡힌 정장에 넥타이까지 맨 낯선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대현은 늘 맨투맨 티셔츠에 파란색 편의점 조끼를 걸쳐 입는 편안한 차림을 선보였다. 갑자기 확 달라진 최대현의 비주얼이 본사 자문위원 위촉과 관련된 것일지, 그 배경을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이전과는 달라진 정샛별과의 분위기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빛이 마주친 두 사람 사이 묘한 로맨스 텐션이 흐르는 모습이 포착된다. 늘 유쾌한 장난으로 티격태격했던 두 사람 사이 형성된 묘한 분위기가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상력을 자극한다.

앞서 최대현은 떠밀려 본사 홍보팀에서 나와 편의점을 차리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유연주의 본사 자문위원직 제안은 최대현에게 본사로 돌아갈 기회가 찾아온 셈이다. 과연 최대현은 유연주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될지,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편의점 샛별이' 13회는 오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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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w00@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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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a Herrera 2020-07-30 22:26:22
대현으로서 창욱이는 정장을 입은 모습이 너무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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