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 혼자 산다’ 김민경, 떡볶이 두 개 주문→드라이빙 게임 ‘여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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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 혼자 산다’ 김민경, 떡볶이 두 개 주문→드라이빙 게임 ‘여유 일상’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8.07 23: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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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백융희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민경이 아침 메뉴로 떡볶이 2인분을 주문했다.

7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아침에 눈을 뜬 김민경은 침대에서 간단한 운동을 한 후 휴대폰을 켰다. 그는 “어디가 맛있나?”라고 혼잣말을 하며 배달 어플로 아침 메뉴를 골랐다.

김민경은 국물 떡볶이와 로제 떡볶이를 고민하던 중 둘 다 주문하는 선택을 했다. 그는 “처음부터 두 개 시켰으면 됐다. 고민될 땐 그냥 둘 다 시켜라”라고 말했다.

이에 무지개회원들은 박수를 치며 “명언이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김민경은 “이게 박수 받을 일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민경은 침대 위에서 모바일 드라이빙 게임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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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태희커 2020-08-07 23:45:08
40언더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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