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OX] '다만악', 압도적 박스오피스 정상…장기 흥행 가능할까
상태바
[M-BOX] '다만악', 압도적 박스오피스 정상…장기 흥행 가능할까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08.12 0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정원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하루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전국 1,863개 스크린에서 18만 2,0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1만 415명이다.

이는 전날보다 약 2만 명 감소한 추세지만, 다른 작품들과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여름 극장가 흥행 주인공의 자리를 단단히 꿰차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그동안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하드보일드 리얼 타격 액션은 물론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특히 '신세계' 이후 황정민과 이정재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아왔다.

'오케이 마담', '국제수사' 등 쟁쟁한 한국 영화들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여름 극장가의 장기 흥행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와 3위는 각각 '강철비2: 정상회담'과 '반도'가 차지했다.

조정원 기자
조정원 기자
chojw00@market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