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융희 기자] 그룹 아스트로 문빈, 윤산하가 유닛으로 활동한다.
14일 오전 판타지오 측은 마켓뉴스에 “문빈, 윤산하가 유닛으로 9월 중 앨범을 발매한다”며 “현재 녹음까지 완료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날 스타뉴스 측은 문빈과 산하가 오는 9월, 팀 내 첫 유닛으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지난 5월 미니 7집 ‘GATE WAY(게이트 웨이)’를 발표, ‘Knock(노크)’로 활동했다.
과연 문빈과 윤산하가 어떤 음악으로 유닛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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