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제품 라인업 하반기 공개… 잘맞는 프리미엄 주변기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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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제품 라인업 하반기 공개… 잘맞는 프리미엄 주변기기 '주목'
  • 오진수 기자
  • 승인 2020.08.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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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각사)
(사진제공=각사)

[오진수 기자] 애플의 신제품 발표는 IT업계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다. 올해 애플의 신제품 라인업은 8월 출시한 아이맥을 시작으로, 9~10월 사이 아이폰12,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거의 모든 제품 라인업에 있어 변화가 예고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 업데이트는 콘텐츠 생산 능력을 강화하면서 조금 더 ‘프로’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어 고성능 기능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IT 주변기기 업체들도 프리미엄 주변기기 제품을 출시하며 애플 생태계 변화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

애플 제품 중에도 기본 제공되는 매직 키보드, 매직 마우스는 편의성에 있어 부족함을 느낄 수 있다. 맥 사용자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설계된 키보드 마우스 ‘MX for Mac 시리즈’는 기존 애플(Apple)에 그대로 녹아든 성능과 스타일로 책상 위에 일체감을 부여한다. 고유의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애플 감성을 그대로 살려 디자인됐다. 또한, 맥OS, 아이패드 OS 전용 편의 기능과 맥용 레이아웃이 기본으로 설정돼 최적화된 호환성으로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다.

로지텍 ‘MX Keys for Mac’은 맥 전용 레이아웃은 물론 고급 펜타그라프 키로 프리미엄 타이핑이 가능한 키보드다. 맥OS에 최적화된 펌웨어를 갖추고 있으며, USB-C to C 충전,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최대 3개의 기기에 멀티페어링이 가능한 이지스위치(Easy-Switch) 및 로지텍 플로우(Logitech Flow)까지 지원해 맥 이외의 다양한 멀티 OS 환경에도 적합하다.

로지텍 ‘MX Master 3 for Mac’은 로지텍의 마우스 기술과 애플의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가 적용돼 맥과 함께 활용 시 프리미엄 감성을 더해준다. 초고속 매그스피드(MagSpeed) 전자 마그네틱 스크롤 휠이 적용 됐으며, 편안한 그립감, 엄지로 다양한 동작 제어가 가능한 효율적인 엄지 휠 등 편의 기능 또한 놓치지 않았다.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디스플레이에 공을 들이는 것은 필수이다.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는 27인치 디스플레이에 5K(5120×2880) 해상도를 지원하며 썬더볼트3 케이블을 통해 애플 맥과 연결된다. 썬더볼트3 전송 속도는 초당 최대 40기가비트(Gbps)로 5K 해상도의 고화질 영상 출력과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특히 맥OS 모하비 10.14.6 이상 설치된 맥 및 iOS 12.2 이상 설치된 아이패드 프로와 뛰어난 호환성을 구현한다. USB 타입C 단자는 2종류의 2019년형 아이패드 프로와 직결돼 화면 출력을 해준다.

영화 편집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색영역(P3)을 지원하고 IPS 패널은 상하좌우 어느 위치에서나 색상 왜곡 현상 없이 선명한 화면을 기대할 수 있다. ‘페이스 타임’ 기능을 모니터에 탑재된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제품은 사용자 눈높이에 맞게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고, 상하 기울기 조절도 된다.

애플 제품에서 항상 아쉬운 주변장치 확장성은 물론 효율성까지 잡아 능률을 올려주는 확장 포트를 소개한다. ‘썬더볼트3 독 코어’는 ‘썬더볼트 이중 전원’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높은 화질 및 고성능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특히, ‘썬더볼트3 독 코어’는 40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고 하나의 케이블을 이용해 노트북과 주변장치를 연결해 준다. 또한 기존 제품 대비 작은 사이즈이기에 사용자는 책상 위에 불필요한 케이블을 줄일 수 있으며 충전 시 60W의 전력을 제공한다. 60Hz 듀얼 4K 또는 싱글 8K 모니터도 지원한다.

오진수 기자
오진수 기자
marketnews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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