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식기세척기 전용 정수필터 출시...유해균 99.9%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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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식기세척기 전용 정수필터 출시...유해균 99.9% 제거
  • 김태우 기자
  • 승인 2020.08.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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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김태우 기자] 삼성전자가 식기세척기 전용 정수필터를 20일 출시한다.

삼성 식기세척기는 세척할 때 마다 신선한 물을 공급하는 직수 방식은 물론, 75도의 고온수로 유해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9 % 제거하는 ‘살균세척’ 옵션을 탑재해 위생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더 깨끗한 물로 식기를 세척하고자하는 소비자 니즈에 따라 보다 안심하고 식기세척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코웨이와 협업해 급수 호스에 연결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정수필터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정수 필터는 복합 세디먼트(Sediment) 필터가 2단계로 구성돼 있어, 수돗물에 섞여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미세 플라스틱, 수도관의 녹과 같은 부유물질을 1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한 입자까지 걸러낼 수 있으며, 필터의 정수 용량은 6개월에 한 번만 교체하면 될 정도로 넉넉하고, 소비자가 직접 손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정유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깨끗한 물은 소비자들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식기세척기 전용 정수필터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삼성 식기세척기를 더욱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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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news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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