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던스 고영열X황건하, ‘티파토스’ 무대→그리스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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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던스 고영열X황건하, ‘티파토스’ 무대→그리스서 화제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8.25 11:4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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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팬텀싱어3’ 방송 캡처
사진=JTBC ‘팬텀싱어3’ 방송 캡처

[백융희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의 고영열, 황건하가 부른 ‘티 파토스(Ti páthos)’ 영상이 그리스 현지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주말 그리스 현지 미디어 SPORTIME은 라비던스의 고영열과 황건하가 JTBC ‘팬텀싱어3’ 2:2 미션에서 부른 ‘티 파토스’ 영상을 소개했다.

고영열과 황건하는 ‘팬텀싱어3’ 2:2 미션 당시 팬텀싱어 전 시즌 최초로 그리스 음악인 ‘티 파토스’를 선곡해 후반 부 판소리를 접목하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고영열은 국악의 색채를 그대로 더 해 무대 말미 구음 시나위라는 즉흥 표현으로 음악의 색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들이 부른 ‘티 파토스’는 그리스의 국민가수이자 기타리스트 ‘요르고스 달라라스(Giorgos Dalaras)’가 1991년 발표한 곡으로 2016년 그리스 출신 가수 마리오 프랑골리스와 조지 페리스가 듀엣곡으로 한차례 리메이크 되는 등 발표 후 약 30년 동안 그리스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이다.

그리스인들은 자신들이 사랑하는 음악이 한국에서 새롭게 편곡되어 불리었단 소식에 유튜브 채널 영상 조회수가 공개 3일만에 20만을 넘는 등 라비던스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고영열, 황건하가 속한 라비던스(고영열, 존노, 김바울, 황건하)는 ‘광적인 음악 안내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라비던스는 JTBC ‘팬텀싱어3’ 준우승을 거머쥐며 K크로스오버의 선도자가 될 것을 예고한 바 있어 앞으로 그들의 행보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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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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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J 2020-08-26 13:49:03
세계로 나아갈 라비던스 응원합니다! 고영열님, 황건하님!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반야 2020-08-26 02:41:39
고영열님 황건하님 아 이 격정!!! 그리스를 감동시키셨네요~ 역쉬 월드뮤직 전담팀. 라비던스는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를 보여주는 팀이 될겁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라비던스♡

리유저블 2020-08-26 00:51:43
그리스 현지 라디오에서 엄청나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국위선양이네요!

매너 2020-08-26 00:16:56
라비던스 영열님 건하님 존노님 바울님, 세계로 비상하실 겁니다. 자랑스럽습니다.

Rose 2020-08-25 23:53:03
고영열 황건하 라비던스 일낼줄 알았어요! 그리스 분들에게 반응이 좋다니 경사네요^^ 협동무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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