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SURL,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출연…박재범과 합동 무대 예고
상태바
밴드 SURL,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출연…박재범과 합동 무대 예고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08.28 1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해피로봇 레코드 제공
사진=해피로봇 레코드 제공

[조정원 기자] 밴드 SURL(설)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박재범과 합동 무대를 선사한다.

SURL은 28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SURL은 지난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재범, 조세호, 남창희, 조정민, 김윤희 등 출연진들과의 대기실 인증샷을 게재하며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출연 소식을 알렸다.

지난 8월 5일, 싱글 박재범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Don’t Say No(돈트 세이 노)'를 발매한 SURL은 이번 무대를 통해 박재범과의 첫 합동 무대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는 "이번 '스케치북' 무대는 최근 공개된 'Don’t Say No' 발매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합동 무대로,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밴드 SURL이 박재범과 같은 멋진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만든 만큼 음악 팬들에게는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URL은 지난 8월 5일 싱글 'Don’t Say No' 발매 이후 2번째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