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완치 “코로나19 후유증 X→4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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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완치 “코로나19 후유증 X→4kg 감량”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8.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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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백융희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박태준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태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무사히 퇴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후각과 미각은 회복중이고 음압병동에 격리돼 침대에서만 10일 이상 머물렀더니 체력은 많이 약해졌는데 다행히 후유증 같은 건 없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또 박태준은 “근데 살이 4키로가 빠져있다. 네이버 웹툰 대표님과 편집부의 간곡한 휴재 권유에도 마감 고집 피워 죄송하다”며 “떨어진 체력을 회복한 후 오래오래 만화 그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재미있는 만화로 보답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박태준은 지난 21일 SNS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렸다. 이후 약 10일 만에 그는 완치 소식을 전했다.

박태준은 2009년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웹툰 작가로 변신, 현재 ‘외모지상주의’를 연재 중이다.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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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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