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기자]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바이로댕 쉐딩’의 신규 컬러 ‘모던’ 출시를 기념해 ‘바이로댕 쉐딩 아트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투쿨포스쿨에 따르면 ‘바이로댕 쉐딩 아트에디션’은 바이로댕 쉐딩부터 미니 사이즈의 멀티 블렌더 브러쉬와 휴대가 편리한 패브릭 파우치까지 함께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투쿨포스쿨의 대표 제품인 바이로댕 쉐딩은 지난 2014년 첫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량 천만 개를 돌파한 아이템으로, 시그니처인 3가지 컬러를 개인 피부톤과 부위에 따라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1호 클래식은 붉은기 없는 웜브라운 쉐이드가 풍부한 입체감과 섬세한 윤곽 메이크업을 선사하고, 최근 새롭게 출시된 신규 컬러 ‘모던’은 뉴트럴 그레이 3색 쉐이드로 한 번의 터치로도 컨투어링 메이크업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바이로댕 쉐딩에 대한 지속적인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스페셜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휴대가 용이한 아트 파우치에 쉐딩과 미니 브러쉬를 담아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러우면서 세밀한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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