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포토] 꿈을 위해 타국까지! 한국을 사랑한 아이돌(걸그룹.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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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포토] 꿈을 위해 타국까지! 한국을 사랑한 아이돌(걸그룹.ver)
  • 손해선 기자
  • 승인 2020.09.04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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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선 기자] 전세계적으로 K-POP이 유명해지기 시작하면서 외국인 멤버도 점차 늘기 시작했다. 한국은 아이돌 트레이닝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고, 한국에서의 데뷔와 동시에 자국에서의 인지도도 자연스럽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가수를 꿈꾸는 많은 아이들이 모이고 있다. 그룹에서는 해당 국가의 관심을 끌수 있으며 언어의 장벽을 쉽게 넘을 수 있어 서로 윈윈인 관계를 만들고 있다. 

이렇게 꿈을 위해 머나먼 한국까지 찾아와 데뷔를 한 여자 아이돌은 누가 있을까? 함께 알아보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그룹 CLC(씨엘씨) 손&엘키

CLC 손과 엘키는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방콕 출신인 손은 태국어,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총 5개 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자다.

이국적이고 눈에 띄는 외모로 자리 잡은 손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머니가 유명 여배우라고 말하며 미모의 비결을 밝혔다.

외국 국적을 가진 엘키는 데뷔 전 자국에서 9살 때부터 아역배우 활동을 했다.

어릴 때부터 K-POP에 관심이 많았던 엘키는 2015년 큐브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발탁돼 CLC로 데뷔했다.

CLC는 지난 2일 새 싱글 'HELICOPTER(헬리콥터)'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HELICOPTER’는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CLC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곡이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도전’이라는 두 글자와 함께 거침없이 헤쳐 나가고자 하는 CLC의 자신감을 막 이륙을 시작하는 헬리콥터에 빗대어 표현했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그룹 로켓펀치 쥬리

쥬리는 지난 2018년 8월 31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 최종 16등에 이름을 올려 데뷔하지 못했다.

일본 국적을 가진 쥬리는 이미 일본에서 그룹 AKB48로 이름을 많이 알린 멤버였다.

AKB48의 3세대 총감독으로 거론이 될 만큼 인기가 많았던 쥬리는 2019년 3월 4일 생탄제 공연에서 갑작스러운 졸업을 알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으나,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국에서 다시 데뷔한다고 발표했다.

본국의 입지를 뒤로하고 한국에서 다시 도전하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테지만 끝까지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한국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로켓펀치는 지난 8월 4일 미니 3집 'BLUE PUNCH(블루 펀치)'로 컴백했다.

 

사진=마켓뉴스 DB
사진=마켓뉴스 DB

그룹 블랙핑크 리사

리사는 태국 부리람 주 출신이다.

지난 2010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개최한 태국 오디션의 유일한 합격자로 알려진 리사는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14세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해온 덕분인지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그룹 내 메인 댄서를 맡고 있다.

긴 팔과 긴 다리로 눈에 띄는 춤 실력과 수준급 이상의 랩 실력을 가지고 있는 리사는 보이시한 중저음에 독특한 목소리까지 겸비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2일 첫 정규앨범 'THE ALBUM(더 앨범)'을 발매하기 앞서 6월 선공개 타이틀 'How You Like That(하우 두유 라이크 댓)',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한 새 싱글 'Ice Cream(아이스크림)'까지 정상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슈화&우기&민니

슈화와 우기와 민니는 각기 다른 곳에서 태어났다.

막내 슈화는 타이베이시 출신이다.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미모를 자랑하는 슈화는 어릴 때부터 K-POP 팬이라고 밝혔다.

이것을 계기로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오디션에 합격해 약 3년 2개월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뒤 데뷔하게 되었다.

순둥한 강아지를 닮은 우기는 베이징 시 출신이다.

그룹에서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우기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허스키한 저음과 파위풀한 춤선의 소유자로 무대 위에서는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비주얼의 소유자 민니는 방콕 출신이다.

독특한 음색의 소유자로 지난 2019년 10월 31일 종영한 Mnet 예능 '퀸덤'에서 진행한 3차 경연에서 그룹 AOA(에이오에이)의 혜정과 함께한 'instagram(인스타그램)'(원곡 : DEAN) 무대에서 그 매력을 펼쳤다.

같은 외국인인 그룹 블랙핑크 리사와 CLC 손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8월 3일 싱글 'DUMDi DUMDi(덤디덤디)'를 발매했다.

지난 23일 SBS '인기가요'에서 활동을 마무리한 (여자)아이들은 총 6관왕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그룹 아이즈원 히토미&나코&사쿠라

히토미와 나코, 사쿠라는 모두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다.

한일 합작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선발된 아이즈원은 3명의 일본인과 9명의 한국인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히토미는 한국 데뷔 전 그룹 AKB48 팀8 도치기 현 대표로 데뷔해서 활동했다.

일본 데뷔 전에도 치어리딩을 비롯한 각종 댄스를 익혔다고 알렸다.

도쿄 출신인 나코는 한국 데뷔전 그룹 HKT48에서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아역배우 경력이 있으며 많은 CF 경력과 3살때부터 배운 발레 실력이 합쳐서 멋진 아이돌로 성장했다.

사쿠라는 '프로듀스 48'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한 멤버다.

일본 그룹 HKA48 1기생 출신으로 2012년부터 일본 활동을 했다.

악수회 판매량이 독보적으로 원탑일 정도로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던 사쿠라는 자국의 인기를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향해 한걸음 걸어 나왔다.

새로운 도전에 성공한 사쿠라는 아이즈원으로 멋지게 데뷔에 성공했으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

아이즈원은 지난 6월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Oneiric Diary(오나이릭 다이어리)’로 컴백해 활동을 마쳤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이런

이런은 멤버 시현과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참가했다.

아쉽게 데뷔하지 못한 이런은 중국 출신이다.

이런은 '프로듀스 48'에서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센터 1위를 차지하며 뚜렷한 이목구비에 맑은 피부로 자타 공인 센터를 맡고 있다.

그룹의 유일한 외국인인 이런은 '대륙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완벽한 비주얼로 2016년 4월에는 '중학생천지'라는 중국 청소년 잡지 표지모델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

유연하고 우아한 춤선을 가진 이런은 저장직업예술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지난 2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선스)'로 컴백해 활동을 마쳤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비비

이달의 소녀의 다섯 번째 멤버로 공개된 비비는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비비는 한 인터뷰에서 한국 여행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멤버 공개마다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독특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데뷔한 비비는 싱글 'Everyday I Love You'로 데뷔했다.

먼 타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 비비는 지금은 가수의 꿈을 이뤄 정상을 향해 가고 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8월 19일 완전체 데뷔 2주년 기념 화보를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손해선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손해선 기자

그룹 트와이스 미나&사나&모모&쯔위

지난 2015년 방송한 Mnet 'SIXTEEN(식스틴)'을 통해 데뷔한 트와이스는 한국인 5명 일본인 3명 대만인 1명으로 이루어진 다국적 그룹이다.

미나와 사나, 모모는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고 쯔위는 대만 국적을 가지고 있다.

미나는 미국에서 태어나 일본 국적을 가지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멤버다.

K-POP 댄스 스쿨에 등록해 춤을 배울 정도로 K-POP을 좋아하던 미나는 어머니와 오사카에서 쇼핑을 하다가 JYP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어 글로벌 오디션에 참가하게 됐다.

일본 아이돌 오디션에는 전부 떨어졌다고 말한 미나는 입사 후 트와이스 멤버 중 가장 짧은 연습생 생활을 거친 뒤 데뷔하게 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사나는 '사나 없이 사나 마나'라는 말을 만들어낼 정도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2012년 친구와 쇼핑하다 JYP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된 사나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한국으로 건너와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캐스팅 관계자가 보여준 사진이 좋아하던 KBS2 드라마 '드림하이'의 출연자들이라 오디션에 응시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모모는 일본 교토 출신이다.

3살 때 부터 댄스 스튜디오에 다니면서 춤을 배웠고 팀 내 메인 댄서를 맡고 있는 모모는 'SIXTEEN'에서는 탈락했지만 춤과 퍼포먼스를 보강 시켜줄 멤버로 추가 발탁됐다.

그룹 내에서도 독보적인 춤실력으로 독무 한 번이면 이목을 집중시키는 튀어난 능력자다.

타이난시 출신 쯔위는 어렸을 때부터 춤을 좋아해 댄스학원에 다니다가 캐스팅됐다.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한국에 건너와 연습생을 시작한 쯔위는 모모와 함께 '식스틴'에서는 탈락했지만 발전한 실력을 높이 사 추가 멤버로 선정되었다.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의 비주얼로 센터로 자리매김한 쯔위는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6월 1일 아홉 번째 미니 앨범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로 컴백해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손해선 기자
손해선 기자
shs_1212@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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