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정 기자] 배우 김민정의 귀여운 어린 시절이 눈길을 끈다.
김민정은 지난 6일 개인 SNS를 통해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해요. 부디 피해 없길 기도해요. 운전 조심, 사람 조심, 조심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과거 현대자동차의 광고인 이 영상에서 김민정은 노란 우비를 입고 빨간 우산을 쓰고 있다. 지금과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김민정의 미모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1990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미망인’으로 데뷔한 김민정은 이후 드라마 ‘뉴하트’, ‘미스터 션샤인’, 영화 ‘작전’, 밤의 여왕’, 예능 ‘2016 테이스티로드’, ‘달팽이 호텔’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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