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트러스트 판촉전 14일 개최, '국내 소셜 임팩트 제품'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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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트러스트 판촉전 14일 개최, '국내 소셜 임팩트 제품' 총출동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9.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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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임팩트스퀘어
사진제공=임팩트스퀘어

[김지현 기자]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 조직 '임팩트스퀘'가 오는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 총 7일간 ‘마켓 트러스트’ 판촉전을 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 #BLOOMING 매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판촉전에는 ‘2019 서울패션위크’에 진출해 반향을 일으켰던 신진 아티스트 패션 브랜드 옴니아트와 해피빈 펀딩 3회 완판 기록을 가진 친환경 소재 패션 브랜드 LAR, 반려동물 전문 의류 브랜드 메르컴퍼니 등 국내 소셜 임팩트 제품을 대표하는 19개 브랜드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최근 들어 신념과 철학을 중심으로 가치 소비에 앞장서는 MZ세대가 소비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르며 소셜 임팩트 제품 역시 점차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번 판촉전은 MZ세대의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하는 ‘2020 제품기반 소셜벤처 마켓챌린저’ 사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민간소셜벤더 사회적 경제 판로지원 사업’의 하나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가 판로를 개척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제공=임팩트스퀘어
사진제공=임팩트스퀘어

아울러 사업의 대상이 되는 15개 선정 기업 외에 사업의 가치에 공감한 엘레멘트(알베르토 몬디 이사), YP12(이영표 대표) 등 총 4개의 브랜드가 추가 참여 의사를 밝혀와 보다 풍부한 행사가 꾸려질 전망이다.

판촉전 참여를 앞둔 브랜드 LAR의 계효석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판로 개척을 위한 사업 지원이 지속돼 큰 격려와 도움이 된다”며 판촉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지현 기자
김지현 기자
marketnews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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