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힌지드', 'BAD DAY FOR HIM & HER' 포스터 공개! 도로 위 현실테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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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힌지드', 'BAD DAY FOR HIM & HER' 포스터 공개! 도로 위 현실테러 스릴러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09.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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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누리픽쳐스 제공
사진=㈜누리픽쳐스 제공

[조정원 기자] 영화 '언힌지드'가 도로 위의 해프닝 때문에 최악으로 치닫게 된 낯선 남자와 그에게 잘못 걸린 또 다른 운전자의 '힘든 하루'의 순간을 고스란히 전한다.

16일 '언힌지드' 제작진은 영화적 재미를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언힌지드'는 크게 울린 경적 때문에 분노가 폭발한 남자, 그에게 잘못 걸린 운전자가 최악의 보복운전을 당하는 도로 위 현실테러 스릴러다.

'Bad day for Him & Her'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극 중 낯선 남자(러셀 크로우 분)와 레이첼(카렌 피스토리우스 분)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메인 포스터에서부터 강렬한 눈빛과 압도적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러셀 크로우의 포스는 이번 포스터에서도 여전하다. "힘든 하루가 뭔지 알려 줄게"란 카피는 정말 그와는 마주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공포감을 자아내며 극 중 캐릭터가 행할 보복운전의 살벌함을 예고한다.

이어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앞차를 향해 세게 경적을 울렸던 운전자 레이첼 캐릭터 포스터는 두렵고 불안한 감정이 그대로 묻어나 또 다른 긴장감을 자아낸다.

레이첼은 단순한 신경전이 이토록 큰 위협을 불러오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핸드폰을 든 채 허공을 바라보는 불안정한 시선과 이마 위 맺힌 땀은 그녀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보여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레이첼 역을 꿰찬 카렌 피스토리우스를 향해 감독과 러셀 크로우가 극찬한 이유를 관객 역시 이 한 장의 포스터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과연 둘 중 최악의 하루를 보내는 이는 누가 될지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Bad day for Him & Her' 포스터는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한편 '언힌지드'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조정원 기자
조정원 기자
chojw00@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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