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6년 동안 행복하고 감사했다” ‘동물농장’ 하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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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 “6년 동안 행복하고 감사했다” ‘동물농장’ 하차 소감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9.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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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사진=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백융희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TV 동물농장’ 하차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한 SBS ‘TV 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는 장예원 아나운서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장예원 아나운서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됐다. 저희와 오늘 함께하는 ‘동물농장’ 마지막 방송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장예원 아나운서는 울먹이며 “어제 잠이 안 왔다. 6년을 함께 했는데 시청자 분들이 ‘동물농장’을 보시면서 힐링하는 것처럼 저도 늘 같은 마음이었다. 정말 행복했고 MC분들, 제작진분들 그리고 시청자 분들 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온 것 같다.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신동엽은 “앞으로 또 다양한 방송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자주 보면 된다. 정말 고생 많았다”라고 힘을 실었다. 토니안 역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정선희는 장예원과 함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방송 말미에는 ‘동물농장’ 제작진도 ‘장예원 아나운서의 미래를 응원한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근 SBS 퇴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동물농장’, ‘풋볼 매거진골’, ‘장예원의 씨네타운’ 등을 진행했다.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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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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