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기자] 가수 이찬원이 걸그룹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찬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오늘은 ‘사랑의 콜센타’ 시청하는 날!! 오늘은 풍성한 한가위 특집으로 꾸며지는 ‘사랑의 효센타’ 특집입니다!! 오늘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또 이찬원은 “아!! 오늘도 내일도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세요~!”라고 팬들을 위한 말을 잊지 않았다.

특히 이찬원은 언제나처럼 ‘사랑의 콜센타’를 비롯해 장민호, 영탁, 임영웅, 김희재, 정동원의 이름을 덧붙이며 홍보를 잊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뽀얀 피부를 자랑한다. 특히 갈색 눈동자로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찬원의 사진을 접한 수많은 팬들도 “화이팅이에요~” “본방사수 할게요”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찬원은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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