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현장] “시즌2 가자”…슈퍼엠, ‘M토피아’로 ‘찐친’ 리얼리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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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현장] “시즌2 가자”…슈퍼엠, ‘M토피아’로 ‘찐친’ 리얼리티(종합)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9.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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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C&C STUDIO A 제공
사진=SM C&C STUDIO A 제공

[백융희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이 ‘M토피아’를 통해 ‘예능돌’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엑소, 샤이니, NCT 등 각각의 그룹에서 활약했던 슈퍼엠은 ‘M토피아’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28일 오후 슈퍼엠은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슈퍼엠(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과 조현정 PD가 참석했다.

‘M토피아’는 슈퍼엠이 원하는 모든 것이 준비된 슈퍼엠만의 유토피아 ‘M토피아’에서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일곱 멤버의 특별한 휴가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먼저 이날 조현정 PD는 “슈퍼엠 멤버들의 위시리스트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다. 여행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부비트랩을 설치했다. 과연 이 부비트랩이 멤버들과 프로그램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슈퍼엠은 “신 나게 놀았다. 편집만 잘하면 정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휴가를 즐기고 싶었는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즐겁게 지냈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SM C&C STUDIO A 제공
사진=SM C&C STUDIO A 제공

또 슈퍼엠은 이번 여행을 통해 이전에는 알지 못한 멤버들의 매력을 알게 됐다고 밝히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태용은 “NCT 리얼리티에서는 환경이 좋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카라반에서 모기를 잡으면서 잤던 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텐은 “백현, 태민 형이 이렇게 요리를 잘하는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백현은 “비빔면을 요리했는데 그날 이후로 며칠 동안 손톱 밑에서 비빔면 냄새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태민은 “남자들끼리 놀러 가서 장난을 많이 칠 줄 알았다. 그런데 우리끼리 오순도순 재미있게 논 것 같다. 그래서 다시 한 번 갈 기회가 있다면 재미있는 장난을 많이 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최 PD는 ‘M토피아’가 다른 예능과 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소속돼있던 그룹에서 또 다른 그룹으로 만난 멤버들의 케미가 새로웠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엑소에서 막내 라인이었던 카이는 여기서 형 매력을 뽐냈다. 또 NCT에서 형 라인인 태용은 이곳에서 막내 매력을 드러냈다. 이런 모습들이 시청자분들에게 사랑스럽게 다가갈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SM C&C STUDIO A 제공
사진=SM C&C STUDIO A 제공

카이는 “다른 예능프로그램은 포맷이 정해져 있다. 그런데 ‘M토피아’는 저희가 하고 싶은 걸 자연스럽게 한다. 백현 형은 화장도 안 한다. 그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게 저희 프로그램의 장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카이는 “멤버들 각자의 고향에 가도 좋을 것 같다. 멤버들이 어린 시절 갔던 곳, 자주 먹던 음식점 등에 가면 재밌을 것 같다. 시즌 2에는 이 콘셉트로 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엠은 ‘M토피아’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먼저 백현은 “멤버들의 허세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민은 “승부욕이다. 멤버들이 이렇게 승부욕 있는 줄 몰랐다. 싸움 날 뻔했다”고 말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 텐은 자유를 카이는 “반전에 반전”을 언급했다.

과연 슈퍼엠이 ‘M토피아’를 통해 어떤 케미와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융희 기자
백융희 기자
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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