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갤럭시코퍼레이션, 합작법인 '페르소나' 설립...초대형 부캐 프로젝트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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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갤럭시코퍼레이션, 합작법인 '페르소나' 설립...초대형 부캐 프로젝트 진행한다
  • 최종민 기자
  • 승인 2020.10.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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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민 기자] Mnet(엠넷)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특수목적법인(Special Purpose Company) ㈜페르소나유니버스를 공동 투자 및 설립한다.

㈜페르소나유니버스의 설립목적은 국내 최초로 대중적인 연예인들의 부캐릭터의 세계관을 만들어 제2의 매니지먼트 활동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개척한다는 각오다.

양측은 국내외에서 구축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미손, 유산슬, 싹쓰리의 뒤를 이을 글로벌 부캐릭터 발굴, 육성 및 음반기획, 제작 등 종합매니지먼트를 하고자 하는 공통의 목표 아래 손을 잡았다. Mnet은 방송과 음반유통 등 자사 역량을 통해 부캐릭터의 발굴과 활동을 지원하고,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부캐릭터 기획 및 홍보마케팅,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담당한다.

'본캐 파괴쇼 부캐릭터 선발대회'(이하 ‘부캐선발대회’)는 유튜브와 케이블 Mnet 채널을 통한 트랜스미디어 형태이며 ㈜페르소나유니버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 10월 선공개, 11월 Mnet 채널에서 편성 예정이다. ‘부캐선발대회’는 시즌1를 기점으로 시즌 2,3 등 연이어 대형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페르소나유니버스 최용호 대표이사는 “미국의 마블스튜디오의 캐릭터 사업방식과 같이 연예인 부캐릭터 지적재산권(IP)를 기반으로 페르소나만의 방송, 음원, 팬미팅, 웹드라마, 콘서트 등 페르소나 글로벌 세계관을 구축하여 부캐릭터판 어벤져스를 만들어 글로벌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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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news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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