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첫 파운데이션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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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첫 파운데이션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 출시
  • 한여름 기자
  • 승인 2020.10.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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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헉슬리)
(사진 제공=헉슬리)

[한여름 기자]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는 지난 2018, 2019년에 각각 출시한 ‘모이스트 쿠션’과 ‘커버 쿠션’의 성공적 론칭에 이어 정교한 피부 표현을 위해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에 추가돼 선보이는 헉슬리의 첫 파운데이션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헉슬리 브랜드의 오더메이드 원료 ‘선인장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스킨케어 베이스로,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산뜻한 마무리감의 텍스처로 고안됐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깊은 보습(약 2.5mm 깊이 수분량)개선과 24시간 색상 지속력을 임상테스트로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PF50+ PA+++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갖췄으며, 사용 전 용기를 흔들어 내용물이 충분히 섞인 후 캡에 부착된 유리 스패출러로 덜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화이트 데저트, 샌드, 샌드 듄 3가지 뉴트럴 톤 컬러 쉐이드의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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