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손님이 줄을 서는 대박
상태바
가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손님이 줄을 서는 대박
  • 한창호
  • 승인 2017.12.30 2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켓뉴스 한창호 기자] 가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손님이 줄을 서는 대박
가게 만드는 비결
저자 도미타 히데히로

1,000군데 이상의 상점에서 평균매출을 187% 올린 비결 전격 공개!

대박가게 만드는 비결을 알려주는 가게 경영 안내서『가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일본 최고의 창업컨설턴트 도미타 히데히로가 전하는 작은 가게의 성공전략을 담은 책이다. 자신이 컨설팅한 1,000점의 전년 대비 매출 평균 신장률을 187%나 끌어올린 그는 이 책에서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고서도 잘되는 가게를 만드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우리나라는 OECD 선진국 중에서도 자영업자의 비율이 25.3%(평균 10.3% 이내)로 꽤 높은 편이다. 이렇다보니 자연히 자영업자간의 경쟁이 치열해 시장 상황도 거의 레드오션이라 할 수 있다. 일본의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작은 가게들이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은, 레드오션에서 확실하게 살아남아 대박을 만들어야 하는 우리의 상황에도 많은 점을 시사한다.

이 책은 특히 작은 가게만이 할 수 있는 감동마케팅의 사례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가게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고객 매뉴얼 작성법, 앙케트 활용법, 명함 만들기와 활용법, 감사엽서와 문자 메시지를 통한 홍보, 블로그 마케팅, 연간 이벤트 기획법, 전단지 작성법 등은 그 내용과 방법이 상당히 구체적이어서 당장에라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소개 펼쳐보기
책소개 닫기


저자소개도미타 히데히로저자 : 도미타 히데히로
고등학교를 졸업 후 과일행상 일을 거쳐 리크루트에 입사했다. 24세 되던 해 조부 때부터 이어져 오던 가업을 물려받아 피나는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진을 면치 못해 갖은 고초를 겪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계기가 되어, 자영업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주고자 전직을 결심하게 된다. 그 후 주식 컨설팅회사에 입사해 파트너 컨설턴트로서 소상점 창업에 관한 노하우를 익혔다. 미용실, 제과점, 패밀리 레스토랑, 이자카야를 비롯하여 각종 소매점의 상점 개발, 운영 컨설팅을 해왔으며, 전 고객 상점에서 전년대비 평균 187%의 매출 신장 기록을 달성했다. 현재는 독립해 소상점 컨설팅업체 (주) 어치브먼트 스트레티지의 CEO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역자 : 이우희
충남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일본 돗토리대학 유학 후 현재는 출판기획 및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경영학 무작정 따라하기》《요시츠네》를 우리말로 옮겼으며 《그녀를 위한 한국어》를 일본에서 펴냈다.

감수 : 심상훈
작은가게연구소 소장이자 브랜드매니지먼트사 HNC의 대표 컨설턴트. KBS 경제비타민, TBS 엄마가 신났다, 한국경제TV 생방송창업정보센터의 고정 패널로 참여했으며 인크루트 커리어 코치, 외식경영 편집위원,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세상기금 전문심사위원, 파이낸셜뉴스 리치&리치 경제연구소의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 10년째 창업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 HI SEOUL 창업스쿨 전문 강사를 겸하고 있다. 저서로 <컬러창업> <시장을 깨우는 성공마케팅> <책 세상을 경영하다>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저자소개 펼쳐보기
저자소개 닫기

목차제1장 적자 상점 경영자의 10가지 착각!
* 이제껏 당신의 상식이 문제였다!
* 착각 1. 작은 가게는 상권을 줄여서 지역 밀착형으로 운영해야 한다
* 착각 2. 뒷골목에 있고 역세권에서 먼 곳의 가게는 안 된다
* 착각 3. 사람들이 원하는 상품, 서비스가 아니면 팔리지 않는다
* 착각 4. 수익 확보를 위해 구매비나 인건비를 삭감한다
* 착각 5. 원가 비율과 인건비에는 업계의 평균치가 있다
* 착각 6. 아르바이트생은 역시 책임감이 없다
* 착각 7. 전단지를 제대로 만들어 돌리면 손님을 모을 수 있다
* 착각 8. 매뉴얼대로 하는 손님맞이에 기뻐할 손님은 없다
* 착각 9. 가게를 오픈할 때는 떠들썩하게 선전한다
* 착각 10. 자금이 없으면 대박가게로 바꿀 수 없다

제2장 잘되는 가게로 거듭나는 12가지 단계
* 흑자로 만드는 바른 순서를 알고 있습니까?
* 상품이나 서비스보다 내 의식부터 바꾸자
* 잘되는 가게로 바꾸기 위해 돈보다도 중요한 것
* 자금이 달리면 시간을 내는 수밖에 없다
* 중요한 것은 당신의 시간 사용법
* 왜 대박가게에는 마케팅이 필요한가
*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대박가게의 공식
* 시간과 돈 모두를 절약할 수 있는 정보의 위력
* 정보의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비결
* 대기업의 경영수법은 작은 가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가게의 개선 수단은 십점십색
* 적자 상점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방법
* 사장의 고민은 결국 손님 모으기와 조직

제3장 적자 가게를 돈 안 들이고 흑자로 바꾸는 방법
* 손님의 니즈는 진짜 중요할까?
* 마켓 인은 강자의 전략
* 작은 상점은 자신감으로 밀어붙여라!
* 손님보다도 먼저 자신에 가게에 대해 알자
* 가게의 경영상태를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6가지 질문
* 점이나 기도보다 신념이 중요하다
* 경영신념은 곧 가게의 헌법
* 1...(하략)

[예스24 제공]목차 펼쳐보기
목차 닫기

출판사 서평준비 없는 창업은 100전 100패

직장인들 중에 한번쯤 이직이나 창업을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대개 음식점이나 카페 등의 창업을 만만하게 보고 그런 생각들을 한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라면가게를 하더라도 준비가 철저하지 못하면 성공하기 어려운데 홧김에 한 창업은 개점이 곧 폐업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OECD 선진국 중에서도 자영업자의 비율이 꽤 높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OECD 선진국의 자영업자 비율이 10.3% 이내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무려 25.3%나 된다고 한다. 아마도 우리나라의 경우 직장 은퇴나 퇴직, 정리 해고 등으로 인해 준비되지 않은 가게 창업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자영업자가 많다보니 경쟁도 치열해 시장 상황도 거의 레드오션이라 할 수 있다. 창업 후 1년 이내 폐업하는 경우가 50%이고, 3년 이내에 폐업하는 경우가 80%이며, 5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는 창업성공률은 20%가 넘지 못한다. 이런 레드오션에서 확실하게 살아남아 대박을 만드는 비결을 담고 있는 것이 도미타 히데히로의 <가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이다.
일본은 작은 가게들의 경쟁력이 강한 나라로 정평이 나 있다. 일본의 작은 가게들은 어려운 경제 사정 속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그 가게들을 대를 이어 경영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가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는 작은 가게 경영이 활발한 일본의 성공 사례와 그들의 경영 비결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에게 가게 경영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게 한다.

1,000점의 매출 평균 신장률 187%!!
적자가게도 단숨에 흑자로 만드는 역발상 마케팅


시작하기는 쉬워도 수익 내기는 만만치 않은 가게 경영. 모든 것을 투자하고 죽을 각오로 일해도 생각처럼 손님이 늘지 않는다. 왜 이렇게 장사가 안 되는 걸까?
소자본 창업의 전성시대라고는 하지만, 경쟁력 있는 소수의 가게만이 ‘웃는’ 세상이다. 그리고 소규모 상점의 경쟁력은 상식적으로 통용되는 입지조건이나 광고 방식과는 다른, 소규모 상점만의 고유한 방법으로 승부해야 한다. 이 책은 비용을 최소한으로 들여 잘되는 가게로 만드는 비결을 담고 있다. 지은이는 일본의 유명 창업컨설턴트로서, 그가 컨설팅을 한 1,000점의 전년 대비 매출 평균 신장률은 무려 187%에 달한다.
일본 최고의 창업컨설턴트 도미타 히데히로가 전하는 작은 가게의 성공 전략은 자금이 부족해 마케팅 비용을 들이기 어려운 사장님, 창업하고 5년 이상 지났음에도 매출이 점점 떨어지는 가게, 유동인구가 많이 줄어든 상점가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 상품과 서비스에는 자신이 있는데도 손님이 모이지 않는 가게, 근처에 대형매장이 생겨서 매출이 현저하게 떨어진 가게, 장래에 독립해서 상점을 경영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게 경영의 기본과 올바른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돈을 들이지 않고 잘 되는 가게로 바꾸는’ 것이며, 가게를 늦어도 1년 이내에 번창하는 가게로 변신시키는 위력이 이 책 안에 있다고 확언한다.

[감수자 추천사]

가게를 경영하고 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꼭 읽어야 할 작은 가게 경영 바이블

이 책을 지은 ‘도미타 히데히로’가 누구던가. 그는 일본 창업 현장에서 가게를 상대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주)어치브먼트 스트레티지의 대표이다. 부끄러운 이유는 그가 나보다 훨씬 고수高手인 것을 책을 통해서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하나 읽으며 이곳저곳을 뒤적여도 어디 한군데 버릴 내용이 없는 완벽한 ‘소자본 창업 지침서’로 느껴진다. 확실히 그렇게 보인다. 이 땅의 수많은 소자본 창업자에게 이 책은 희망의 거울이 될 것이다. 다 읽으면 어떤 시련과 어려움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끝내 이기리라”는 대단한 각오가 창업자의 내공으로 생겨날 것을 믿어도 좋다. 이제까지 당신의 가게 경영이 적자를 냈다면 더 이상 걱정하지 마시라. 대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밑줄 긋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완벽하게 읽는 것을 스스로 해내야 한다.
-작은가게연구소 소장 심상훈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출판사 서평 펼쳐보기
출판사 서평 닫기

추천평가게를 경영하고 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꼭 읽어야 할 작은 가게 경영 바이블

이 책을 지은 ‘도미타 히데히로’가 누구던가. 그는 일본 창업 현장에서 가게를 상대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주)어치브먼트 스트레티지의 대표이다. 부끄러운 이유는 그가 나보다 훨씬 고수高手인 것을 책을 통해서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하나 읽으며 이곳저곳을 뒤적여도 어디 한군데 버릴 내용이 없는 완벽한 ‘소자본 창업 지침서’로 느껴진다. 확실히 그렇게 보인다. 이 땅의 수많은 소자본 창업자에게 이 책은 희망의 거울이 될 것이다. 다 읽으면 어떤 시련과 어려움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끝내 이기리라”는 대단한 각오가 창업자의 내공으로 생겨날 것을 믿어도 좋다. 이제까지 당신의 가게 경영이 적자를 냈다면 더 이상 걱정하지 마시라. 대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밑줄 긋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완벽하게 읽는 것을 스스로 해내야 한다.
심상훈



한창호 기자 che7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