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OX] '담보', 추석-한글날 연휴 꽉 잡았다! 흥행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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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X] '담보', 추석-한글날 연휴 꽉 잡았다! 흥행 순항 중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10.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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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정원 기자] 영화 '담보'가 추석과 한글날 연휴까지 모두 사로잡으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담보'는 지난 11일 하루 전국 1,191개 스크린에서 7만 7,4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4만 1,313명이다.

'담보'는 추석 연휴 동안 가장 많은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으며, 지난 9일에는 9월 이후 개봉작 중 최초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침체됐던 극장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러한 기록들은 지난 8월 중순, 코로나19의 재확산 여파로 얼어붙었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 분)과 그의 후배 종배(김희원 분)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 분)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담보'는 두석과 종배, 승이가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따뜻한 이야기로 폭넓은 관객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묵직한 감동과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이름 석 자만으로도 강한 신뢰감을 주는 배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과 훌륭한 열연으로 관객들을 울리고 웃긴 아역 박소이의 '찐가족' 케미스트리는 영화의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이처럼 '담보'는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와 3위는 '언힌지드'와 '그린랜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조정원 기자
조정원 기자
chojw00@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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