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누가 뭐래도' OST Part.1 '인생은 아름다워' 가창…긍정 에너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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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누가 뭐래도' OST Part.1 '인생은 아름다워' 가창…긍정 에너지 전달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10.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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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조정원 기자] 가수 유리(Yuri)가 일일 드라마 메인 타이틀곡의 주인공이 됐다.

유리는 KBS1 새 일일 드라마 '누가 뭐래도' OST Part.1 가창자로 발탁돼 메인 타이틀곡 '인생은 아름다워'를 18일 발표한다.

유리는 데뷔 20년 차를 맞이해 '인생은 아름다워'로 첫 드라마 메인 타이틀곡을 거머쥐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OST 타이틀곡답게 경쾌하고 희망찬 분위기와 가사가 돋보인다. '괜찮아 난 누가 뭐래도 / 행복하자 보란 듯이 / 누가 뭐래도 내 삶은 아름다워… 다른 거야 틀린 게 아냐 / 행복할래 보란 듯이 / 누가 뭐래도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노랫말에 드라마 제목이 어우러져 긍정의 에너지를 전한다.

유리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듯 기존과는 사뭇 다른 밝고 에너지 넘치는 가창을 통해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과 앨범 및 OST 작업을 진행해 온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의 작품으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가수 유리가 가창한 메인 타이틀곡 '인생은 아름다워'는 지난 12일 첫 방송과 함께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음원 공개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1년 데뷔 앨범 'Just Like R&B(저스트 라이크 알앤비)'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유리는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는 MBC '나는 가수다2'에 출연해 보컬 능력을 인정받아 '가창퀸'으로 불리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누가 뭐래도'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물로 나혜미, 정민아, 최웅, 정헌 등이 출연 중이다.

조정원 기자
조정원 기자
chojw00@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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