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만 빌리지’, 김구라X김병만→윤두준 로망 담은 세컨하우스는? 공식 포스터 공개
상태바
‘땅만 빌리지’, 김구라X김병만→윤두준 로망 담은 세컨하우스는? 공식 포스터 공개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10.16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제공
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제공

[백융희 기자]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이하 ‘디스커버리 채널’)와 KBS가 공동 제작하는 신규 예능프로그램 ‘땅만 빌리지’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땅만 빌리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들이 대자연을 품은 강원도 양양군의 땅을 빌려 각자의 로망이 담긴 세컨하우스를 짓고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자급자족 프로젝트다.

야외 예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해 온 김병만과 스튜디오 예능의 최강자 김구라를 중심으로, 이기우, 유인영, 윤두준, 효정(오마이걸), 그리까지 예능,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들이 마을 주민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숲 속에 위치한 목조 건물을 배경으로 7명의 출연진이 두 손으로 집의 지붕 모양을 표현해 각자의 로망이 실현된 세컨하우스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지난 6일에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바 있는 효정의 로망인 도르래와 미끄럼틀이 있는 집을 비롯한 7명 출연진의 세컨하우스가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편안한 옷차림에서는 땅만 빌리지에서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포스터에 있는 삽과 장화, 수레 등의 이미지에서는 도시 문명과 떨어진 자연 속에서 직접 세컨하우스를 꾸미는 것부터 요리 등 의·식·주 해결을 위해, 자급자족해야 하는 출연진들의 상황을 암시해, 앞으로 이들이 어떤 마을을 만들어 나갈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땅만 빌리지의 메인 연출을 맡은 김영화PD는 “땅만 빌리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들이 단순히 경치 좋은 곳에 하루 이틀 놀러 가는 개념이 아니다”라며, “이들이 각자의 세컨하우스를 직접 디자인하고 꾸미는 과정부터, 마을 공동체를 이루고, 한 명의 주민으로서 자리 잡는 과정을 보여줘 시청자와 출연진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땅만 빌리지’는 오는 11월 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이후 매주 화요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KBS2에서 방송한다.

백융희 기자
백융희 기자
byh@market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