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현미경 분석부터 샤우팅 중계까지…‘양신’도 감탄시킨 ‘찐’ 야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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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현미경 분석부터 샤우팅 중계까지…‘양신’도 감탄시킨 ‘찐’ 야구사랑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10.16 15:0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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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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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융희 기자] ‘찬또배기’ 이찬원이 야구 해설위원으로 깜짝 변신해 놀라운 중계실력을 뽐냈다.

이찬원은 지난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MBC SPORTS+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찬원의 야구 해설위원 데뷔는 자신의 대학교 선배이자 가장 좋아하는 야구선수인 MBC SPORTS+ 양준혁 해설위원의 제의로 성사됐다. 중계석에 앉은 그는 전문가 못지않은 해박한 야구 지식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과 선수들의 플레이를 완벽하게 분석하는 등 수준급 해설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 중반에는 직접 중계를 리드하기도 했다. 과거 스포츠 캐스터를 꿈꾸며 중계 연습을 했다고 밝히기도 한 이찬원은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매끄러운 중계를 펼쳤고, 고급 기술인 샤우팅까지 선보이며 정병문 캐스터와 양준혁 해설위원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찬원은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다. ‘양신’ 양준혁 선배님, 정병문 캐스터님과 함께 SK와 삼성의 대구 경기 중계를 다녀왔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프로야구와 함께 지친 마음 달래시고 용기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일일 해설위원으로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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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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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2020-10-16 16:36:48
객원 해설가 데뷔하신 이찬원님 응원합니다ㅎㅎ

쌤쌤 2020-10-18 02:48:19
이찬원 님 특별해설 정말 멋졌습니다 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전문 캐스터 뺨치는 언변기술 대단했습니다 야구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이찬원 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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