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메디테라피가 탄력 있는 바디 케어를 위한 신제품 ‘속살제로’와 ‘속살 워터밤’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속살’ 시리즈의 후속 제품으로, ‘속살제로’와 ‘속살 워터밤’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속살제로’는 피부 탄력 개선을 돕는 바디 케어 마사지기로, 흡입과 미세 전기 자극 기술인 EMS(Electronic Muscle Stimulation)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속살 워터밤’은 주름개선 기능 화장품인 쿨링 젤로, 원하는 부위에 바른 후 ‘속살제로’와 함께 사용하면 된다. 쿨링감을 자랑하는 빙하수와 아이스플랜트 추출물이 첨가돼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디테라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은 고품질은 물론 편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이므로, 셀프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2030 여성 고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 “건강하고 다채로운 ‘미(美)’를 추구하는 메디테라피 ‘속살’ 시리즈를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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