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엠카’ 무대 압도한 여전사들의 핼러윈데이…‘라 디 다’ 활동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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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엠카’ 무대 압도한 여전사들의 핼러윈데이…‘라 디 다’ 활동 유종의 미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10.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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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백융희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강력한 핼러윈데이 코스튬을 선보였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29일 오후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77.82X-78.29’의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버글로우는 핼러윈데이 특집을 겨냥해 각기 다른 코스튬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각 이미지에 걸맞은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들로 분한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미아는 영화 ‘캡틴 마블’의 가장 강력한 여성 히어로 캡틴 마블, 시현은 영화 ‘스타워즈’의 새로운 여주인공 스타워즈 레이, 온다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이유는 여성 히어로 원더우먼, 이런은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의 주인공인 사이보그 여전사 알리타, 아샤는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배트맨의 조력자 캣우먼으로 분했다.

그간 남다른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했던 에버글로우는 정성스럽게 캐릭터들을 구현해낸 것은 물론, 자신만의 스타일로 남다른 비주얼을 드러냈다. 이들은 볼거리 넘치는 코스튬으로 ‘라 디 다’ 마지막 활동을 펼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라 디 다’는 레트로 댄스 감성을 극대화한 곡이다. 현시대 속 불만에 가득 차 있는 헤이터(HATER)들에게 전하는 의미심장한 경고의 메시지가 함축적으로 담겨있으며, 에버글로우 멤버들의 새로운 보컬 톤이 듣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지난 9월 두 번째 미니앨범 ‘-77.82X-78.29’를 발매한 뒤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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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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