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권나라, 도도함 가득 '조선 팜므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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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권나라, 도도함 가득 '조선 팜므파탈'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10.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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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윌 미디어 제공
사진=아이윌 미디어 제공

[조정원 기자] 배우 권나라가 도도한 매력을 가진 '조선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30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 연출 김정민, 이하 '암행어사') 제작진은 권나라의 매력이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 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공개된 스틸 속 권나라는 소문난 미녀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조선 최고의 기녀답게 곱게 차려입은 빨간 저고리가 도도함 그 자체의 미모를 더욱 부각한다. 또한, 기방 앞에서 팔짱을 끼고 상대를 낮춰보는 듯 차가운 눈빛은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까지 풍기고 있다. 

권나라는 극 중 기녀로 신분을 철저히 감춘 다모 홍다인 역을 연기한다. 홍다인은 황진이의 미모와 논개의 기백으로 소문이 자자한 절세미녀다. 하지만 기녀는 수사에 필요한 직책에 불과할 뿐, 사실은 은밀히 양반가의 비리를 캐기 위해 신분을 위장해 임무를 수행 중인 다모다.

왕족의 딸이었던 홍다인은 어렸을 적 비극적 가족사로 말미암아 진짜 정체를 감춘 채 살고 있다고. 그러나 과거의 진실에 접근하려다 초보 암행어사 성이겸(김명수 분)이 이끄는 어사단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된다.

기녀로 정체를 숨긴 권나라가 암행어사단이 되어 사회를 어지럽히는 무리를 처벌하기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한편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조정원 기자
조정원 기자
chojw00@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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