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OX] '내가 죽던 날', 개봉 D-DAY…극장가 지각변동 예고
상태바
[M-BOX] '내가 죽던 날', 개봉 D-DAY…극장가 지각변동 예고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11.12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조정원 기자] 영화 '내가 죽던 날'이 개봉일을 맞아 전체 예매율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극장가 흥행 라인의 변화를 예고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내가 죽던 날'은 오전 9시 기준 18.7%의 수치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도굴은 17.3%의 예매율을 기록, 근소한 차이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이야기다.

이 작품은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등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와 탐문수사 형식의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 사건 이면의 사람을 들여다보는 의미 있는 이야기로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다.

오래도록 남는 깊은 여운과 함께 누군가의 손길이 절실하게 그리운 이들에게 온기를 전해줄 섬세한 감성 드라마 '내가 죽던 날'이 극장가 흥행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가져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예매율 2위와 3위는 '도굴'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조정원 기자
조정원 기자
chojw00@market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