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임윤아, '생존형' 인턴 기자로 변신! 단발머리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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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임윤아, '생존형' 인턴 기자로 변신! 단발머리에 '시선 집중'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11.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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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정원 기자] 배우 임윤아가 드라마 '허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 연출 최규식)에 출연하는 임윤아의 티저 포스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임윤아는 극 중 인턴 기자 이지수 역을 맡았다. 그는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단발머리로 스타일링을 바꿨다. 그는 '밥은 펜보다 강하다'라는 신조를 지닌 '생존형' 인턴 기자 이지수로 변신을 예고했다.

임윤아는 첫 스크린 주연작인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에서 열연을 펼쳐 940만 흥행을 기록,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의 브라운관 컴백 소식이 벌써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허쉬'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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