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예측불가 러브라인 서막 올렸다! 여자 출연자 직업 공개
상태바
‘스트레인저’, 예측불가 러브라인 서막 올렸다! 여자 출연자 직업 공개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11.19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엔큐큐)제공
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엔큐큐)제공

[백융희 기자] 여자는 둘, 남자는 하나.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가 결국 겹치고 말았다.

지난 18일 방송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NQQ의 공동제작 프로그램 ‘스트레인저’ 6회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직업 공개 후 진행된 ‘일대다’ 데이트로 남녀 간 신경전이 본격화됐다.

첫인상 선택에서 가장 많은 남자가 호감을 표현했던 노란 미스 김은 현재 명품 편집숍을 운영 중이라고 공개하며, 출연자들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 남녀 모두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첫인상 선택 2등이었던 검은 미스 김은 비서라는 직업을 밝히며, 경험 위주의 삶을 사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구체적인 이상형을 언급해 남자들의 마음에 또 한 번 큰 물결을 일으켰다. 청순 매력의 체육 교사 미스 정부터 피트니스 전문 선수 출신의 당찬 미스 한 등 지난 회에 이어 남녀 모두 반전 매력의 자기소개가 공개되자, 스트레인저들은 첫인상과 달리 호감 가는 상대가 바뀌었다는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이 날 자기소개가 끝난 후 진행된 여자들의 점심 데이트 상대 선택에서는 여심이 미스터 큰 이와 작은 이로 몰리며 지난 회 ‘미스 김 전성시대’ 못지않은 긴장감을 자아냈다. 같은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미스터 정으로 마음이 기우는 듯했던 미스 정, 그리고 첫인상 선택 당시 미스터 길을 선택했던 검은 미스 김은 모두 미스터 작은 이를 선택하는 이변을 낳았고, 노란 미스 김과 미스 배는 둘 다 미스터 큰 이를 선택해, 스트레인저 사상 최초로 일대다 데이트가 진행됐다.

하지만 미스터 작은 이의 데이트는 이성적 매력을 어필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얻으며, 데이트 후 여자들의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혼하고 싶어서 이직까지 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며, 누구보다 솔직하게 자신의 사랑관에 대해 밝힌 미스터 작은 이였지만, 일대다 데이트의 한계 상, 검은 미스 김과 미스 정 모두 이성보다는 친구라는 느낌이 강했다는 소감을 전한 것. 검은 미스 김에 대한 일편단심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던 미스터 작은 이의 사랑에 이번 데이트가 걸림돌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반면 마찬가지로 일대다 데이트를 진행한 미스터 큰 이는 나름의 호감의 표현을 했는데도 몰라주는 미스 배가 바보 같다며, “남자가 바보냐고 하면 느낌이 오지 않나요?”라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미스 배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점심 데이트 상대로 선택받지 못한 4명의 남자들은 눈물의 고독 정식인 짜장면으로 허기를 달랜 후, 남자들만의 시간을 보내는 짠내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회에서 검은 미스 김의 선택을 받았던 미스터 길은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해 0표남에 등극한 자신의 모습에 “내가 거기에 있을 줄 몰랐다”며 충격에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했다.

또한 저녁 식사 이후 이어진 술자리에서는 가장 빨리 가족에게 ‘사랑한다’라는 말을 들은 사람에게 우선 데이트권을 부여하는 게임이 진행됐다. 스트레인저들은 게임을 통해 각자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느낄 수 있어 서로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다음 회에서는 랜덤 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0표남에 등극해 절치부심하던 미스터 길과 일편단심 미스터 작은 이 중 누가 검은 미스 김과 함께 데이트를 하게 될 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어른이들의 진짜 사랑을 찾는 여정을 보여주는 스트레인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NQQ(엔큐큐)에서 방송된다. 또한, KT의 OTT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일주일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백융희 기자
백융희 기자
byh@market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