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선 기자] 비가 오는 오늘, 어쩐지 마음이 울적하고 센치해지는 하루다.
비 오는 날에는 집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빗소리를 듣는 것이 최고이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하는 우리들의 모습은 한층 더 울적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비 오는 날 우리만 출근을 하겠는가.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들도 어김없이 출근길에 나섰다. 그렇다면 어떤 스타들이 비 오는 날에 먹구름이 절로 걷히는 비주얼을 선보였는지 함께 만나보자.
우주소녀 다영, 절로 상쾌해지는 비주얼
미스터T 김경민, 장우산 들고 성큼성큼
마이티 마우스 쇼리, 귀엽게 브이!
우아! 민서, 화려한 금발 휘날리며
우아! 우연, 싱그러운 눈웃음
안소희, 변함없는 동안 미모
에이프릴 김채원-이나은, 사뿐사뿐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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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레이첼-이진솔, 빗길 밝히는 비주얼
에이프릴 레이첼-이진솔-이나은-김채원, 봄비 맞는 사월이들
에이프릴 이나은, 비가 좋은 강아지
에이프릴 김채원, 상쾌한 파란 머리
에이프릴 이진솔, 비가 싫은 막내
에이프릴 레이첼, 발랄한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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