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포토] 지금도 HOT하지만 과거에는 더 HOT!했던 중년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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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포토] 지금도 HOT하지만 과거에는 더 HOT!했던 중년 여배우들
  • 손해선 기자
  • 승인 2020.11.25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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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선 기자] 우리가 보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이는 익숙한 얼굴들이 있다. 젊은 청춘 배우들 못지않게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하우로 누구보다 '열일'하는 중년 여배우들이 그 주인공이다. 누군가의 엄마로 아내로 출연하고 있는 그들도 과거에는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고 하는데. 

지금도 아름답지만 과거 리즈 시절이 궁금한 여배우들을 만나보자.

 

사진=워너브러더스 픽처스 제공
사진=워너브러더스 픽처스 제공
사진=김혜수 미니홈피
사진=김혜수 미니홈피

배우 김혜수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출중한 연기력에 예능감도 좋아서 팜므파탈 캐릭터부터 망가지는 개그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했다.

하이틴 때부터 핫했던 김혜수는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금은 우아함이 한 스푼 더해져 지적인 분위기까지 추가돼 많은 여자들의 워너비 스타가 됐다.

김혜수는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서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배우 김희애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제주도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서울로 이사 와 고등학교 1학년 때 의류 CM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하이틴 시절에는 주로 영화에서 활동하다가 1985년 MBC '알 수 없는 일들'로 브라운관에 데뷔했고 이후로는 TV 쪽에 주력했다.

김희애는 지난 5월 16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 역을 맡아 고혹적인 자태와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임예진

임예진은 1974년 영화 '파계'로 데뷔했다.

 1970년대 10대 시절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 정도로 순수하고 깨끗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었다.

고교 스타로 눈부신 전성기를 보내던 임예진은 성인 연기자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좌절을 겪었지만 선배 윤여정의 조언으로 다시 차근차근 단역과 조연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중년에 접어들면서 예능에 눈뜨게 되고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다.

임예진은 지난 10월 24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강지민(연정훈 분)의 엄마 황효순 역을 맡아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씨제스 제공
사진=씨제스 제공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채시라

채시라는 1983년 KBS 청소년 드라마 '고교생 일기'로 데뷔했다.

이후 1984년 각종 CF로 이름을 알렸는데 청순한 모습으로 많은 학생들의 마을을 설레게 했다.

꾸준한 연기 활동을 해오던 채시라는 1991년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비운의 여인 윤여옥 역을 맡으며 얼굴만 예쁜 게 아닌 연기력까지 갖춘 완벽한 스타라는 평을 얻게 된다.

이어 MBC 드라마 '아들과 딸', '이별이 떠났다', KBS 드라마 '천추태후', '해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채시라는 지난해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더 뱅커'에서 흙수저 집안의 '개천용' 대한은행 본부장 한수지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고두심

고두심은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단역을 전전하던 고두심은 생활고로 탤런트를 그만두고 일반 회사에 취직해 약 2년가량 근무했다. 그러던 중 고두심을 눈여겨본 드라마 PD에게 연락을 받고 복귀하게 된다.

'국민 엄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연기의 시작을 엄마 역으로 시작했다.

현재 연기대상 최다 수상자이자 방송 3사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한 유일한 배우이자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을 포함해 드라마에서 활동하는 배우가 받을 수 있는 모든 상을 수상한 배우다. 기록으로 증명하는 만큼 압도적인 연기력을 지니고 있다.

고두심은 지난해 11월 21일 종영한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황용식(강하늘 분)의 엄마 곽덕순 역을 맡아 또 한 번 '국민 엄마'의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BIFAN 제공
사진=BIFAN 제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장미희

장미희는 1975년 TBC 특채 탤런트로 뽑혔고 이듬해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했다.

고고하고 우아한 이미지가 강해 배역을 자신만의 캐릭터로 소화하는데 탁월하다.

주변 배우들에게 신인 때부터 센스가 탁월하며 작품 분석하는 능력과 연기력이 좋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

장미희는 TBC 드라마 '청실홍실',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육남매', '장미빛 연인들' 등 쉬지 않고 달려온 연기생활을 지속해 왔다.

장미희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데오그룹의 여제이자 욕망의 화신 김여옥역을 맡아 고고한 이미지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연기를 보여줬다.

손해선 기자
손해선 기자
shs_1212@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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