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안보현·남규리, 유괴 실패→원점 복귀…새 계획 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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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안보현·남규리, 유괴 실패→원점 복귀…새 계획 세우나?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12.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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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제공
사진=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제공

[조정원 기자] 드라마 '카이로스'의 안보현이 남규리를 향한 애절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1일 오후 방송하는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 연출 박승우) 10회에서 서도균(안보현 분)은 강현채(남규리 분)를 앗아간 사고의 전말에 한발 다가선다.

앞서 미래 서도균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강현채를 보며 오열했다. 또한, 김서진(신성록 분)에게 걸려온 한애리(이세영 분)의 전화를 가로채 받았고, 과거 자신과의 통화로 '타임 크로싱'을 겪은 상황이다. 서도균이 이를 어떻게 이용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을 앞두고 '카이로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서도균은 강현채의 손을 꼭 잡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도균은 긴장한 눈빛으로 살피는가 하면, 강현채는 속을 알 수 없는 얼굴로 그를 더 얼어붙게 하고 있다.

한편 강현채는 지난 방송에서 김서진이 복용하는 약 성분의 의뢰를 맡겼고, 이택규(조동인 분)와도 목적을 알 수 없는 은밀한 거래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살인도 마다치 않는 그녀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일지, 어떤 계획으로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할지 궁금해진다.

새로운 사건으로 매회 높은 몰입도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카이로스' 10회는 오늘(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한다.

조정원 기자
조정원 기자
chojw00@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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