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죽는다' 연우, 청순 미모 대학생으로 강렬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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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연우, 청순 미모 대학생으로 강렬 첫 등장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12.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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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바람피면 죽는다' 방송 캡처
사진=KBS2 '바람피면 죽는다' 방송 캡처

 

[백융희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연우가 미친 미모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지난 3일 오후 방송한 KBS2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연우는 한우성(고준 분)의 마음을 흔든 청순한 여대생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미래(연우 분)와 한우성(고준 분)의 특별한 인연이 시작됐다. 대학교 첫 강의를 나가게 된 한우성은 친구와 통화를 하며 운전했다. 캠퍼스 안을 돌아보던 한우성은 예쁜 여자를 찾으라는 친구의 말에 "예쁜 여자?"라고 반문하며 웃다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인영에 급브레이크를 밟았다. 

튀어나온 인영은 '예쁜 여자'였다. 고미래는 흰 블라우스와 청바지에 화사한 맨 얼굴로 순수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한우성의 마음을 단번에 뺏었다. 

한우성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잡고 강의할 건물을 찾았다. 캠퍼스에서 길을 잃은 그의 앞에 고미래가 나타났다. 고미래는 자신을 "제가 가는 건물이다. 따라오세요"라며 앞장섰고, 한우성은 바람에 날리는 고미래의 긴 생머리에 설레는 마음을 느꼈다. 

고미래는 한우성의 강의를 듣는 학생이었다. 가장 앞에 앉아 경청했고 큰 눈과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질문을 하라는 한우성의 말에 손을 번쩍 들었지만 이미 고미래에게 묘한 감정을 느꼈던 한우성은 그를 끝까지 외면했다.

고미래는 급하게 자리를 뜨는 한우성을 보다 그가 펜을 떨어뜨린 것을 보고 쫓아갔다. 한우성은 고미래를 보고 더 빠르게 도망갔고 그를 허탈하게 보던 고미래는 "이 펜 어떻게 돌려주지"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한우성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질 것을 암시했다. 

연우는 청순 그 자체인 모습으로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연우의 싱그럽고 빛나는 매력은 극중 한우성의 마음은 물론 시청자의 마음도 홀리기에 충분했다. 

청순한 비주얼로 시청자를 흔든 연우는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조여정과 고준을 상대로 하드캐리 할 예정. 앞으로 연우가 어떤 반전을 거듭하며 매력을 뽐낼지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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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h@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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