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첫 방송 D-7, 새로운 임윤아가 온다…이유 있는 변신에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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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첫 방송 D-7, 새로운 임윤아가 온다…이유 있는 변신에 기대감 UP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12.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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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허쉬' 제공
사진=JTBC '허쉬' 제공

[조정원 기자] 배우 임윤아가 드라마 '허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임윤아는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 연출 최규식)에서 매일한국 인턴 기자 이지수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예고,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임윤아가 연기할 이지수는 면접장에서 '밥은 펜보다 강하다'라는 소신 발언으로 매일한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신개념 청춘이자, 가족의 일상을 뒤흔든 한 사건 때문에 가슴 한구석에 응어리를 안고 살아가는 비밀스러운 인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일으킨다.

특히 임윤아가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은 지난 2017년 '왕은 사랑한다' 이후 3년만이다. 지난해 첫 스크린 주연작 '엑시트'(감독 이상근)로 연기와 흥행 모두 잡는 데 성공, 많은 작품의 러브콜 세례를 받은 임윤아가 '허쉬'에서 선보일 모습에 이목이 더욱 집중된다.

또한, 임윤아는 이미 공개된 '허쉬'의 메인 티저 영상에서 안정적인 톤과 정확한 딕션은 물론 새로운 스타일의 단발머리에 인턴룩까지 '기자'로 완벽 변신, 첫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그동안 배우로서 끊임없는 변신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차근차근 넓혀 온 임윤아이기에 전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이번 도전 역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8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황정민과는 어떤 색다른 호흡을 선보일지 역시 주요한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 분)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오늘(4일) 오후 11시에 '허쉬: 쉿! 특종의 시작' 스페셜 0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조정원 기자
조정원 기자
chojw00@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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