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기자] 그룹 뉴키드 리더 진권이 청량한 매력을 과시했다.
진권은 뉴키드 공식 SNS를 통해 "벌써 '보니하니' 특집 방송의 마지막 날이에요! 이따 저녁 6시에 진권 보니랑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진권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EBS 대표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에 특별 MC로 출연하면서 열일 홍보 중이다. 그는 본방 사수 독려 메시지를 통해 '홍보돌'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진권은 '보니하니'에서 12대 하니 에이프릴 이진솔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물오른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안정된 진행으로 "역대급 보니답다"라는 칭찬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톡톡 튀는 청량함과 발랄함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권은 최근 감성 BL 웹 드라마 '나의 별에게'에 캐스팅, 연기자로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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