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아이유 '자장가' 엔딩크레딧 삽입…먹먹한 울림+아련한 감성 증폭
상태바
'조제', 아이유 '자장가' 엔딩크레딧 삽입…먹먹한 울림+아련한 감성 증폭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12.10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조정원 기자] 영화 '조제'의 엔딩크레딧에 가수 아이유의 '자장가'가 삽입돼 작품의 진한 여운을 배가시킨다.

10일 개봉한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조제'는 엔딩크레딧에 아이유의 '자장가'를 삽입, 영화의 여운을 배가시키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장가'는 지난해 11월 공개된 아이유의 'Love Poem' 앨범 수록곡으로, 깨고 나면 잊힐 꿈에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사람이 나타나 자장가를 불러주고 떠난다는 가사를 담은 노래다. 특히 '자장가'는 아이유가 자신의 출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 중 김종관 감독이 연출한 '밤을 걷다'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작사한 곡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김종관 감독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자장가'는 '조제'의 엔딩크레딧에 등장해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가슴 먹먹한 울림과 아련한 감성을 배가시킨다.

이에 김종관 감독은 "개인적으로도 애틋한 노래이지만, 영화를 완성한 후 그 노래가 '조제'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영화 '조제' 안에서 '자장가'는 관객들에게 깊은 흔적을 남길 수 있는 노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음악으로 매력이 배가된 영화 '조제'는 애틋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조제'는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 작품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에 한지민과 남주혁의 깊은 감정 연기가 더해져 올겨울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감성을 전한다.

조정원 기자
조정원 기자
chojw00@marketnews.co.kr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