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건강식품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 블루칩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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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 건강식품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 블루칩으로 우뚝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12.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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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정원 기자] 배우 전미도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우뚝 섰다.

15일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미도는 최근 (주)보뚜슈퍼푸드 브랜드 모델로 발탁, 광고 촬영을 마쳤다.

전미도는 이번 촬영에서 그동안 다른 광고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주)보뚜슈퍼푸드의 김준범 대표는 "지적인 동시에 편안한 이미지로 신뢰감을 주는 전미도 배우의 독보적인 매력이 자사 브랜드가 소비자분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잘 맞아 '보뚜(BOTO)' 브랜드의 모델로 적격이라고 판단"라고 모델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최근 전미도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채송화 역을 맡아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종영 후에도 각종 브랜드의 광고 러브콜을 통해 대세 배우의 행보를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2020 올해의 브랜드상' 신인 여자배우상, '2020 아시아 콘텐츠어워즈' 여자 신인상,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연기상, '2020 아시아 모델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등 다수 트로피를 가져가며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보뚜'는 우리에게 친숙한 석류, 콜라겐, 타트체리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많은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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