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리듀어(Réduire)가 ‘2020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2020 화해 뷰티 어워드’는 업계 최다 사용자 리뷰를 바탕으로 한 종합 뷰티 시상식이다. 사용자 리뷰 102만 건을 분석해 후보 제품을 선별하고, 총 4단계의 리뷰 검수 과정을 거쳐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클렌징 워터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한 리듀어의 '리프레싱 타임 클렌징 워터'는 미셀라 입자로 모공 속까지 부드럽게 딥 클렌징 해주며 PH5.7 약산성 처방으로 건강한 피부 장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자극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소비자의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리듀어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리듀어 관계자는 "요즘같이 건조하고 자극적인 환경에서 소비자들이 저희 제품을 사용하며 피부 고민을 덜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항상 좋은 제품력으로 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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