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화보, 남다른 패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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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화보, 남다른 패션 철학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12.28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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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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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이지은 기자] 조이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루어 코리아’는 28일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진행한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조이의 2021년 첫 개인 화보다.

이번 화보를 통해 조이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맨 얼굴에서부터 짙은 라인이 독보적인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헤어, 메이크업,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과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화보 촬영의 매력을 묻는 말에 “화보 촬영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 중 하나죠. 패션만큼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기 좋은 방식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캐릭터가 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즐거워요”라고 밝히며 화보 촬영과 패션에 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이는 자신의 SNS에 ‘매일같이 보던 내 얼굴이 오랜만에 좋은 의미로 낯설게 느껴진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이날 촬영한 화보를 게재했다.

익숙하지만 언제나 처음처럼 반가운 조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월호와 ‘얼루어 코리아’의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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